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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 이 호
CEO
"몇 년 지난 후에 나 자신에게 후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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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mourinho / 박태윤
Head Coach
"한계를 정해놓는것은 미련하다, 한계란 없다 끝없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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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 장희석
Executive Producer
"부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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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zeguet / 박현욱
Producer
"오 직 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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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 / 이상욱
Producer
"함께 있을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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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ard / 장경욱
Producer
"기다림 끝에 낚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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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bala / 조동진
Designer
"지구 최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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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 / 홍승우
Trainer
"넘어져도 앞으로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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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i / 칠리
Cheer Leader
"우리 모두는 초대장도 없이, 비자발적으로 지구에 온 방문객이다.
하지만 나에겐 이 비밀조차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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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guson / 김명관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C의 유전자(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