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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몰린 유소년축구꿈나무

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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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축구단 학부모입니다 지난주수요일 갑작스런 해체 통보를받았습니다...저희는 창단3년째이고 일찍 꿈을세운 아이들이 테스트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구리시의 대표 선수로써 구리시의 명예를위해 구리시를 빛내기위해 각자의 큰 꿈을위해 아이들 한영한명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폭염에 쓰러질것 같을때도 그 어린아이들과 감독님 코치님이 노력하여 창단한지 3년만에 여러 성과를 할수있습니다.

그런데일방적인 해체 통보로 저희아이들은 길바닥에 버려지게 생겼습니다.코로나로 위기가 온걸 알기에 작게나마 학부모님들의 뜻을모아기부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부 한달만에 갑작스런 통보...저희아이들은 충격이 큰 상태입니다...감독님과 코치님께서도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인데 갑자기 해고...구리시를 위해 열심히 가르치셨는데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저희들은 믿기지도 않고 믿을수도 없으며 받아들일수 없습니다.저희 축구단 아이들은 향후 구리시를 빛내줄 아이들 입니다.더 나아가 아이들이 자라 선수가 되면 우리아이들은 구리시에 감사하며 재능기부등 여러가지 봉사도 할수있습니다. 어른들도 아닌 자라나는 새싹들을 꺽어선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중학교 팀이없어서 예산은 그대로하고 u15로 허락해주십사 하였을때도 기다려라 지금은 때가 아니다...그런데 해체사유가 u15창단해달라는 문제랍니다 저희는 사실 예산을 깍더라도 중학교 아이들까지 연계해서 구리남고에는 축구부가 있으니 고등학교까지 구리시에서 선수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시고 코로나위기로 예산이 모자라자 해체통보...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사정이 좋지않은아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아이...구리시에선 희망을 줬다가 이런식으로 빼앗아 가려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축구없이는 못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세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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